-성씨 장
-석 삼
-성씨 리
-넉 사
장씨네 셋째아들과 이씨네 넷째아들을 말한다.
이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사람을 의미한다.
과거로 치면 백성이고 지금이라면 민초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2019년 새해 밝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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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장
-석 삼
-성씨 리
-넉 사
장씨네 셋째아들과 이씨네 넷째아들을 말한다.
이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사람을 의미한다.
과거로 치면 백성이고 지금이라면 민초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2019년 새해 밝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