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달력을 남겨 놓고 2018년이 저물어 간다.
제약사 로비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다.
커피숍을 겸한 쉼터의 분위기가 차분하다.
들뜨지 않고 한 해를 잘 정리하면서 새해를 맞는 기분이다.
너도나도 무탈한 연말과 활기찬 2019년을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장의 달력을 남겨 놓고 2018년이 저물어 간다.
제약사 로비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다.
커피숍을 겸한 쉼터의 분위기가 차분하다.
들뜨지 않고 한 해를 잘 정리하면서 새해를 맞는 기분이다.
너도나도 무탈한 연말과 활기찬 2019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