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의기의 약사회를 희망의 약사회로’를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박근희 후보는 출정식에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기호(3번)를 등번호로 야구 유니폼을 입은 그는 방망이를 들고 ‘위기’를 상징하는 풍선을 터뜨리며 희망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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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의기의 약사회를 희망의 약사회로’를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진 박근희 후보는 출정식에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기호(3번)를 등번호로 야구 유니폼을 입은 그는 방망이를 들고 ‘위기’를 상징하는 풍선을 터뜨리며 희망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