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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투라, 히크마와 천식 치료제 제네릭 개발 제휴협력관계 확대...렐바 제네릭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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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1.09  0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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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회사 벡투라 그룹(Vectura Group)과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harmaceuticals)는 천식 치료제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벡투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엘립타(Ellipta) 포트폴리오의 제네릭을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히크마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벡투라는 자사의 Open-Inhale-Close 건조분말 흡입 장치가 GSK 엘립타 포트폴리오의 제네릭 버전을 위한 AB등급의 대체가능한 의약품-의료기기 결합 제품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엘립타 제품들의 순매출액은 2024년까지 미국에서 40억 달러, 전 세계에서 5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벡투라의 건조분말 흡입기 프로그램에는 최대 5개의 GSK 호흡기 의약품들에 대한 AB등급 제네릭들이 포함돼 있다.

벡투라와 히크마는 최소 3개 이상의 제네릭 제품을 개발하고 상업화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우선 천식 치료제 브레오/렐바 엘립타(Breo/Relvar Ellipta)의 제네릭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히크마는 벡투라에게 계약금으로 150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이다. 벡투라는 자금 제공, 초기 장치 및 제형 개발을 담당하고 히크마는 임상 개발, 승인 신청, 상업화 활동을 책임지기로 했다.

벡투라는 주요 개발 이정표들의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800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 또한 누적 매출액에 따라 일정 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순이익의 약 10%를 받을 수 있다.

벡투라의 제임스 워드-릴리 최고경영자는 “벡투라에게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계약"이라며 "벡투라는 복잡한 흡입용 제네릭 포트폴리오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계약은 벡투라의 선도적인 개발 역량을 보여준다"면서 "또한 히크마와의 탄탄한 협력관계와 흡입용 제네릭 부문의 미래에 대한 그들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벡투라와 히크마는 이미 애드베어(Advair) 제네릭을 포함해 다수의 제네릭 제품 개발을 위한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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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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