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유한재단이 지분 15.87%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2.49% 임원 연만희씨 0.23% 차중근 사장 0.06%다. 유한은 지난 7일 자사주 증 2만 주를 장내매도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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