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란구계 見卵求鷄
-見 볼 견
-卵 알 란
-求 구할 구
-鷄 닭 계
달걀을 보고 닭이 되어 울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이는 지나치게 성급한 태도를 가리킬 때 사용 할 수 있다.
뜸이 들어야 밥이 되듯이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바빠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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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란구계 見卵求鷄
-見 볼 견
-卵 알 란
-求 구할 구
-鷄 닭 계
달걀을 보고 닭이 되어 울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이는 지나치게 성급한 태도를 가리킬 때 사용 할 수 있다.
뜸이 들어야 밥이 되듯이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바빠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