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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경지신 骨骾之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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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9.14  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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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경지신 骨骾之臣

-骨 뼈 골

-骾 걸릴 경

-之 갈 지

-臣 신하 신

목구멍에 걸린 가시처럼 듣기에 거북한 직언을 하는 신하를 말한다.

이런 신하를 둔 임금은 괴로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신하를 둔 국민들은 좀 더 편안한 세상을 살 수 있다.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고 한다.그러나 그 것은 나라를 운영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모름지기 한 나라의 임금이라면 이런 신하를 곁에 두고 정사를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 이런 신하는 죽거나 귀양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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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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