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8.11.18 일 06:00
연재
봉독약침에 공세수위 높이는 의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8.09.10  08:3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봉독약침과 기능성 주사제의 부작용을 두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의계에서는 마늘주사 투약 후 사망에 이른 사례를 지적하며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기능성 주사제의 무분별한 투약을 중단하라고 압박하고 나섰고, 의계에서도 봉독약침 시술 후 사망 사례를 언급하며 한의계의 무책임을 질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의협은 10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에서 ‘전근대적 대한민국 의료의 정상화 선언’이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을 개최, 한의계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한반봉독약침으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한의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겨우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뿐이었다며 뒷감당도 못하면서 위험한 시술을 함부로 행하는 것이야말로 집단 이기주의의 극치라고 일갈한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응급의학과 근무 중 한방 부작용 사례를 치료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 97%가 그렇다고 응답했다며 한방진료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나아가 이들은 “한방은 무용지물이냐”며 “무책임한 한방행위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것을 우리 의사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한의계를 맹렬하게 힐난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