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성형외과 외래를 새단장하고 지난 14일 기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목동병원장, 한운섭 의과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병원 측은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대기실과 진료실을 환자들의 동선을 고려 배치했으며 바로 수술과 치료가 가능해 원스탑 진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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