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김사연 회장이 15일 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인천의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에 쓰이게 될 성금 10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유필우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국회보건복지분과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필우 의원은 “인천지역 사회복지 단체 및 각 시설에 소속된 사회복지사와 원생들에게 신경을 써 준것에 감사드린다”며 “보건복지에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해 주면 국회에 반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3월 유필우 회장으로부터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임명장을 받은바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