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김사연 회장이 15일 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인천의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에 쓰이게 될 성금 10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유필우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국회보건복지분과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필우 의원은 “인천지역 사회복지 단체 및 각 시설에 소속된 사회복지사와 원생들에게 신경을 써 준것에 감사드린다”며 “보건복지에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해 주면 국회에 반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3월 유필우 회장으로부터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임명장을 받은바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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