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김상형 병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13일 광주 남구 진월동 소재 작은예수회와 남구 사직동 소재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예수회는 법정시설을 갖춘 사회복지 시설로 전액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사랑의 식당은 독지가 후원을 받아 인근 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하는 식당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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