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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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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새싹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8.05.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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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무들은 다 싹이 나고서야 뒤늦게 대추나무에 새싹이 올라온다.

대추나무의 싹이 늦은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인데 어떤 이들은 '다른 나무를 보고 싹이 늦게 나온다고 지청구를 하다가 정작 자신은 시기를 놓쳐서 그렇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 대추나무에 열매가 열리면 볼 때 마다 따 먹어야 한다. 그래야 늙지 않는다고 할 만큼 대추나무 열매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다. 그런 대추나무와 과련된 속담가운데는 '대추나무 연 걸리듯 한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여기저기 빚이 많을 때 사용하는데 대추의 긍정적인 면과는 사뭇 반대 되는 개념이다. 

어쨋든 대추의 새싹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다. 여름이 지나서 가을이 오면 빨간 대추를 따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언제나 그랬듯이 태풍도 이겨내고 뜨거운 태양도 너끈히 버텨내 멋진 열매를 맺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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