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은 12일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이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10만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처분목적은 투자자금회수이며 처분금액은 33억여원이다. 이로써 한전의 주식비율은 0.06%로 낮아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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