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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견지만 何見之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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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4.13  0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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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見之晩

-何 어찌 하

-見 볼 견

-之 갈 지

-晩 늦을 만

어찌하여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이다.

이는 깨닫음이나 배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빠르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여기서 견은 식견을 가리킨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늦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탓할 것만은 아니다.

대기만성이라는 말도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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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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