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회장 김사연)는 7일 관내식당에서 인천지방검찰청 형사4부 최준원 부장검사를 비롯한 보건담당 검사와 정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양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의료 및 약화사고를 비롯해 사회 전반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김사연 지부장, 고석일 총무, 김성일 분회장 간친회장, 조상일 간친회 간사, 김선주 검찰시민모니터를 비롯해 시민모니터로 추천된 유상현 연수구분회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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