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六計
-석 삼
-열 십
-여섯 육
-꾀할 계
정세가 불리할 때에는 도망가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이다. 위험에 처해 있을 때는 싸우기 보다는 몸을 우선 피하는 것이 다른 계책보다 상책이라는 의미다.
도망가는 것이 비겁하게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전략상 후퇴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 발 뒤로 쳐저서 약한 힘을 키운뒤 대적하는 것이 싸움에 유리하다.
지기 위해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위한 병법중의 하나일 뿐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