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으로 들어오니 화사함이 느껴진다.

따사로운 봄 날, 어느 제약사의 접견실 풍경이다.

밝은 색으로 막 도색을 끝낸 듯 보기에 좋다.

자사 생산의약품을 전시해 놓은 곳에는 조명을 달아 놓았다.

찾아 오는 방문객은 관심있게 지켜 본다.

분위기도 바꾸고 홍보도 하고 일석이조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