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삼척 吾鼻三尺 [나 오/코 비/석 삼/자 척]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다.
코가 석자나 나왔으니 나에게 닥친 일도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니 남의 사정을 살펴볼 여유가 없을 것이다.
내일도 벅차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쓰지 못할 때 이런 표현을 쓰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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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삼척 吾鼻三尺 [나 오/코 비/석 삼/자 척]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다.
코가 석자나 나왔으니 나에게 닥친 일도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니 남의 사정을 살펴볼 여유가 없을 것이다.
내일도 벅차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쓰지 못할 때 이런 표현을 쓰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