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지부장 부부를 비롯한 위원 및 가족 33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11월에 있을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여약사위원회의 단합을 위한 자리였다.
관계자는 “회원들은 별장 잔디에 앉아 이정민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이 손수 요리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피부 마사지 강의를 들은 후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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