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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 논의, 시민이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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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 논의, 시민이 참여해야
  •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승인 2017.12.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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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의사와 정부의 협상대상이 아니라며, 시민이 참여한 사회적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늘(27일)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거버넌스 재정립을 요구하는 14개 단체의 공동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무상의료운동본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실련,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회진보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노동조합,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행동하는의사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민주노총 등 14개 단체는 향후 의견 전달을 위해 적극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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