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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카못과 파킨슨병 신약 개발 제휴후보물질 발굴 계획...Chemotype Evolution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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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12.07  0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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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이 미국 생명공학사 카못 테라퓨틱스(Carmot Therapeutics)와 다년간의 신약 발굴 제휴 및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제휴계약의 일환으로 카못은 파킨슨병과 다른 특정 질환들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후보물질들을 발견하고 개발하는데 Chemotype Evolution이라는 선도물질 발굴 기술을 이용할 계획이다.

카못과 암젠은 특정 치료 표적들을 선택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임상 개발, 제조, 상용화 활동은 암젠이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2014년부터 시작된 전략적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암젠은 연구를 진행할 다수의 표적들을 선택할 수 있다. 카못은 계약금과 연구 지원금 외에도 전임상, 임상, 상용화 이정표들에 모두 도달했을 때 2억4000만 달러 이상의 단계별 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또한 제휴를 통해 제품이 발매될 경우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카못의 스티그 K. 한센 CEO는 “지난 수년간 카못은 신약 발굴과 관련된 화학적인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Chemotype Evolution 기술 능력을 크게 확대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4년에 시작된 암젠과의 제휴는 2016년에 확대된 바 있다”며 새로운 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젠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견하는데 Chemotype Evolution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젠 신경과학연구부 존 던롭 부사장은 “파킨슨병 같은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신경퇴행성 질환들에 대한 새로운 의약품을 발견하는 것은 신경과학 연구팀의 핵심 중점분야”라고 말했다. 또

한 “그동안 의약품으로 개발하기 매우 어려웠던 표적들에 대응하는데 카못의 특수한 소분자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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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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