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숙원사업이었던 통합회관을 준공했다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통합회관에는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염구원이 함께 자리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5일 준공식을 통해 통합회관 시대를 선언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은 협회 60년 역사와 통합회관이라는 성과를 이루기까지 공헌한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아가 통합회관 준공을 계기로 향후 의수협이 제약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