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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규천 通管窺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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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12.05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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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규천 通管窺天 [통할 통/대롱 관/엿볼 규/하늘 천]

☞ 대롱을 통해 하늘을 엿본다는 말이다.

이는 견문이 넓기 보다는 좁은 사람을 의미할 때 쓸 수 있다.

우물안의 개구리는 그가 보는 하늘만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안다.

그러나 밖으로 나온 다음 하늘을 본 다면 그 하늘은 우물안에서 봤던 것보다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범위는 그만큼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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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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