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보옥 掌中寶玉 [손바닥 장/가운 데 중/보배 보/옥돌 옥]
☞손에 쥔 옥이라는 뜻이다.
남의 손도 아닌 바로 내 손에 보물이 들려 있으니 얼마나 소중하겠는가.
이는 매우 귀중한 물건이나 사랑하는 자식 혹은 사람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그런 것 쯤 하나는 갖고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중보옥 掌中寶玉 [손바닥 장/가운 데 중/보배 보/옥돌 옥]
☞손에 쥔 옥이라는 뜻이다.
남의 손도 아닌 바로 내 손에 보물이 들려 있으니 얼마나 소중하겠는가.
이는 매우 귀중한 물건이나 사랑하는 자식 혹은 사람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그런 것 쯤 하나는 갖고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