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20일 공시를 통해 개인 표형식씨가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나 최대 주주와 연관관계가 없는 개인이 10.90%를 사들여 한때 경영권에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으나 이번에 장내 매도를 통해 지분이 2.54%로 줄어들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