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가스활명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범수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CM내용은 이렇다.
방송을 앞둔 손범수가 두통이 있는 듯 멍한 표정으로 있다.
시작멘트에도 방송을 하지 못하고 기침과 두통에 시달리는 손범수 앞에 판콜에이 나레이터 목소리가 호소력 있게 전달되며 판콜에이가 두통을 없애버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다 나은 손범수가 "자 갑시다!"라며 밝은 얼굴로 외친다.
이번 동화약품공업의 광고에서는 경쟁, 유사 제품들 속에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의 진품성을 높임으로서 제품 이미지를 타제품과 차별화 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다.
노혜진기자(hyeji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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