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집병 兩手執餠 [두 량 / 손수 / 잡을 집 / 떡 병]
* 두 손에 떡을 들고 있다는 말이다.
양손에 들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
먹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형국이거나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난처한 경우를 일컫기도 한다. 행복한 고민이라기 보다는 계륵같은 신세라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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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집병 兩手執餠 [두 량 / 손수 / 잡을 집 / 떡 병]
* 두 손에 떡을 들고 있다는 말이다.
양손에 들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
먹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형국이거나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난처한 경우를 일컫기도 한다. 행복한 고민이라기 보다는 계륵같은 신세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