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9일 공시를 통해 윤원영 회장 등 최대 주주의 지분이 18.56%라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윤원영 회장이 5.38% 친인척 임경자씨 2.64% 이금기 회장 5.05% 설성화 대표이사 0.73% 이정치 대표이사 1.05% 등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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