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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영환 등 친인척 지분 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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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영환 등 친인척 지분 78.64%
  • 의약뉴스
  • 승인 200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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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18일 공시를 통해 윤영환 회장 등 최대 주주의 지분이 78.64%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윤회장 본인이 16.43% 아들 윤재용씨 5.60% 윤재훈씨 3.01% 사장인 윤재승씨가 8.11%를 차지하고 있다.

윤영씨는 2.75% 대웅화학 30.93% 대웅 8.39%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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