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18회 허준축제에 참가해 축제 참가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해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는 "건강체험터 부스에서 CO측정을 통한 체내일산화탄소 검사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18일(수),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건강체험터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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