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김사연 회장과 고석일 총무가 12일 시맥소프트사 이상복 대표와 교품몰 프로그램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시험 가동돼 다음달 1일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아울러 거래가 성사되면 판매할 약국은 약품을 지오영, 인천, 백제, 약사신협 도매상 직원에게 맡겨 구입코자하는 약국에 배달하게 되는 동시에 계산은 약사회에서 전산상으로 이뤄진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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