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총 36명의 추천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으로는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을 선출했다.
이필수 위원장은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케어, 현대의료기기사용은 반드시 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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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총 36명의 추천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으로는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을 선출했다.
이필수 위원장은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케어, 현대의료기기사용은 반드시 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