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28일(목)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성산푸른초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송편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및 직원 14명이 참여, 송편 빚기 및 시설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선승철 본부장은 “ 앞으로도 봉사활동 및 건강증진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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