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회장 김사연)는 8일 밤 10시, 회관 소강당에서 각 분회 임원들을 소집한 가운데 이진희 부천시약사회 회장으로부터 교품몰 운영에 관한 강의를 받았다고 전했다.김 지부장은 "교품몰 사업이 시작되면 불용 재고약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가장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팝메신저 설치는 각 분회에서 책임지고 약품 배송 방법은 지부에서 마련키로 했으나 준비 절차상 8월 초부터 사고팔기를 가동키로 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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