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7일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자문이 보통주 43만 85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미래에셋은 기존 5.26%에서 5.36%로 비율이 높아졌다. 미래에셋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다량보유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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