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김승호 회장의 우호지분이 47.91%라고 공시했다.김회장은 3,773주를 갖고 있어 0.13%이나 김은선 부회장이 8.89% 김은희 김은정 씨가 각각 5.18%를 회득하고 있다. 계열사 보령메디앙스가 9.69% 보령이 18.84%를 차지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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