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면서생 白面書生 [흰 백/얼굴 면/글 서/선생 생]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을 말한다.
문밖출입이 없고 책상머리에서 글만 보고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 꼴을 알 수 없다.
세상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을 얕잡아 볼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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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白面書生 [흰 백/얼굴 면/글 서/선생 생]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을 말한다.
문밖출입이 없고 책상머리에서 글만 보고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 꼴을 알 수 없다.
세상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을 얕잡아 볼 때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