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 (회장 박영근)는 17일 개최한 자선다과회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봉사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분회 여약사위원과 반장전원을 위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박영근 회장과 김경희 부회장, 이근주 위원장은 28일 전체 여약사위원을, 29일에는 15개 반장을 각각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특히 15개 반장모임에는 자문위원인 김형수 영등포구구청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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