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회장 박찬두)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불우이웃 시설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인정을 과시했다.여약사위원회는 관내 불우아동시설인 삼성농아원, 나자렛쉼자리, 평화의샘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의약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동작구약사회는 매년 이같은 행사를 계속해 오면서 약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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