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의 지분이 9.53%라고 밝혔다.부친인 이종호 회장은 7.82%를 갖고 있다. 이밖에 친인척인 이영호씨가 1.08% 주식회사 중외제약이 13.98%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친인척 이진하씨는 28일 보통주 1만,3000여주를 매각해 지분이 하나도 없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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