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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정책은 재벌에게 수십조 이익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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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정책은 재벌에게 수십조 이익준다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17.08.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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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비상회의 최대집 공동의장이 ‘비급여 전면 급여화는 재벌에게 수십조 이익, 국민에게 수십조 부담’이라는 팻말을 목에 건 마네킹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공동의장 김승진, 이동욱, 신봉식, 이태규, 좌훈정, 최대집)는 9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 관련 집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을 막기 위해 투쟁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 전면급여화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의협 추무진 회장에게 투쟁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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