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구약 총회의장들이 모여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서울시약은 24일 24개 분회 총회의장 초청간담회를 열고 일반약의 의약외품 확대를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총회의장들은 “일반약의 의약외품 확대 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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