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는 21일 4차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단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남동구분회에서 시행 중인 공휴일 당번약국 안내 080 서비스를 인천 전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를 적극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성일 부지부장이 주관한 교품 장터 프로그램을 계약해 지부와 분회가 공동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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