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은 김 원장의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 황반변성환자 시력개선 사례 소개, 정보교류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황반변성 환자들은 그동안 온ㆍ오프라인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황반변성환자모임’이란 단체를 만들어 정기모임을 가지게 됐다.
모임 관계자는 “황반변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서로 격려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홍보팀(02-2639-7655~7)으로 하면 된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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