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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소위 참석한 복지부 권덕철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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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소위 참석한 복지부 권덕철 차관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17.07.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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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법률안 심사에 들어갔다.

정권교체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법안심사소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여당)과 자유한국당(야당) 소속 위원들의 좌석 배치도 맞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달 6일 임명된 권덕철 보건복지부차관은 이날 차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했다.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는 이날 총 30건의 법률안을 상정·심사한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관련 법안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3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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