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약재 명이 길경인 도라지는 버릴게 하나도 없다.
잎과 줄기는 물론 뿌리는 귀중한 약재이면서 식재료다.
향이 좋고 영양만점인데 오래 묵었을 때 약효는 산삼과 버금간다고 한다.
도라지라는 이름은 상사병에 걸려 죽은 도라지라는 처녀의 이름을 따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도라지 꽃을 보니 붉은 고추장을 듬뿍 넣은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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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명이 길경인 도라지는 버릴게 하나도 없다.
잎과 줄기는 물론 뿌리는 귀중한 약재이면서 식재료다.
향이 좋고 영양만점인데 오래 묵었을 때 약효는 산삼과 버금간다고 한다.
도라지라는 이름은 상사병에 걸려 죽은 도라지라는 처녀의 이름을 따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도라지 꽃을 보니 붉은 고추장을 듬뿍 넣은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