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지부장 김사연)는 15일 인천지방검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부 지익상 부장검사, 허용구 주임검사를 비롯한 담당 검사와 정비호 수사과장을 비롯한 수사관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사연 지부장, 장정일 마약퇴치 인천본부장, 김수경 마약퇴치 인천본부 감사, 김선주 인천지검 모니터위원이 참석했다.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향정의약품 등 마약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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