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허영섭회장의 특수관계인이 기존 30명에서 5명 준 25명이라고 밝혔다. 5명의 특수관계인은 허재회 김경도 조응준 하재원 박찬국씨 등이다.이들은 모두 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주식을 처분했다. 이로써 허회장의 특수관계인 우호지분은 기존 1백73만주에서 1만 8천여주 줄어 37.016%에서 36.614%로 감소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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