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17:24 (금)
건협 서울서부지부, 근로자의 날 정상근무
상태바
건협 서울서부지부, 근로자의 날 정상근무
  • 의약뉴스
  • 승인 2017.04.25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선승철)는 5월 1일(월) ‘근로자의 날’ 에도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25일 전해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종합검진, 채용신체검사 및 예방접종 등 평일처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승철 본부장은 "매년 건강검진 시기가 연말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도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주중에 시간을 내기 힘든 자영업 종사자들과 근로자 등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근로자의 날' 역시 평일과 같은 이용시간에 검진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검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