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8일(화),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주민들의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할 사람들에게는 혈압 및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9일(수)에는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 및 건강캠페인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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